그 주일 예배 시간에 성경을 통해 감격과 더불어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말씀은 ...
"...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런 체험들을 통해, 정말로 하나님께서 나를 각별히 생각하고 계신다는 것에 확신을 갖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저와같은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